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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딸하고 싶어


요즘 마이걸에 나오는 코하루짱. ;;ㅁ;; 너무 예뻐. 내 딸하면 안 되겠니?????

마이걸 대충 시놉만 읽었을 때는 마사키가 안 나온다면 절대 안 볼 그런 드라마일텐데, 아놔, 이건 정말 뭐냐. 현재 2화밖에 안 나왔지만, 1화 2화 볼 때마다 울었다. 자꾸 내 눈물샘을 자극하잖아. 안 울려고 해도 계속 눈물이 나와. 나중에는 완전 컥컥대면서 보겠어. ㅠㅠ

by SANHA | 2009/10/18 01:46 | 기억의단편 | 트랙백

불쌍해


어허허허허허허허허. 순대를 사왔어. 하루죙일 샌드위치 하나랑 우유 하나로 버티다가 밤 열한시쯤에 퇴근해서 들어오다가 너무 배가 고파버려서 샀지. 근데 아줌마랑 아저씨가 너무 미적거려서, 아아 그냥 고추장에 찍어먹자, 하면서 소금도 안 받고 와버렸지 뭐야. 한참을 고추장에 찍어서 맛나게 먹고 있다가 무심코 고추장통을 봐버렸다? 튜브형이었어. 유통기한이 좀 눈에 잘 띄더라구. 뭔가 이상했지. 응? 허허. 2008.5.30. 이렇게 찍어있더군. 오늘? 2009. 9.18이잖아. 유통기한이 일년도 넘은거야. 난 그것도 모르고 맛있다고 먹었고, 지금까지 냉장고에 계속 넣어두고 있었던거지. 이거, 너무 심한거 아냐?

나 내일 배탈나서 일 못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.

음, 사진은 봉군이가 너무 멋져서. 얘는 젖으니까 더 멋있데. -ㅠ-

by SANHA | 2009/09/19 00:31 | 기억의단편 | 트랙백

9월의 책

팀장님께서 생일선물로 사주셨다. 아직 반밖에 못 읽었지만 재밌다. 2권도 꼭 사서 읽을꺼다. 어떻게 하루키는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가 있지? 천재같다.

부푼 가슴을 안고 사서 읽었지만, 영 기대에 못 미친다. 그냥 알고 있는 것들을 복습하는 정도밖에 안 되었다. -_-;;

요즘 일하면서, 일에 사람에 치이고 찌들리다 보니, 점점 싫은 여자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말이다. 좀 슬프다.

예전부터 뱀파이어 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다. 그래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도 너무너무 좋아했었고, 그런데 마침 요게 50%할인을 하는거다. 그래서 냉큼 사버렸지.

온다리쿠 너무 좋아. ㅠㅠ

오늘 거저 얻는 책이다. 지금껏 소설인 줄 알았더니, 안에 그림도 많고 약간 자기계발서 삘이 나는 책이더라.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.

이것도 오늘 거저 얻은 책. 딱히 끌리지는 않는다. -_-

아아, 일본어 배울까.

by SANHA | 2009/09/13 23:55 | 빈갱지봉투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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